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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림책의 매력은 작가와 독자가 함께 이야기 만드는 것”
‘이수지(35·사진)’. 지난해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‘올해의 그림책(Best Illustrated Children’s Books 2008)’ 10권중 한 권인 『파도(W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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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여름에는 휘닉스파크에서 놀자
| 해발 1000m에 영화관 설치, 주문진에 전용 해변 운영 등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(pp.co.kr)는 해발 700m에 위치한 청정 리조트이다. 공기가 맑고 시원해 한여름에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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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내내 유튜브만 보면 어쩌지?…아이와 함께 볼 그림책 15권
장장 5일간의 긴 연휴가 시작됐습니다. 아이가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고 있진 않을까, 유튜브만 보려고 들진 않을까 걱정되시죠. 24시간 붙어 있을 아이와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는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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읽을 수 없는 책? 아이 보여주다 부모도 배우는 ‘파도야 놀자’[오밥뉴스] 유료 전용
■ 「 ㆍ 한 줄 평 : 듣는 아이뿐 아니라 읽어주는 이의 창의력까지 커지는 놀라운 책! ㆍ 함께 읽어보면 좋을 이수지의 다른 책 『거울 속으로』 어느 쪽이 진짜 아이고, 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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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에바존의 문화산책] 어린이에게 놀 시간을 주자
에바 존 한국 프랑스학교 사서 지난달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고 알려진 ‘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’ 올해 수상자인 한국인 이수지 그림작가와 프랑스인 마리 오드 뮈라이유 작가의 온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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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 떠나자] 필리핀 수빅만
필리핀의 수도 마닐라에서 북서쪽 1백10㎞으로 떨어져 있는 수빅만(灣).국내 유일의 자유무역항이지만 수백년간 외국에 땅을 내줬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. 길가에 늘어선 야자수,에메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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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관서 여름나기
덥고 습한 날씨 탓에 불쾌지수가 올라 간다. 사소한 일에 짜증이 나고 기력이 없다. 휴가 후유증에서 벗어나기도 힘들다. 마음의 여유를 되찾아야 할 때다. 서울의 각 도서관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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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년중앙] 원문 느낌 살려 술술 읽히는 번역, 우리의 관점 넓혀줍니다
어린 왕자, 제제, 해리 포터…이들의 공통점은 뭘까요. 바로 외국 작가의 책 주인공이란 점입니다.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『어린 왕자』는 프랑스에서, J M 바스콘셀로스의 『나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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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이랑GO]그림책으로 하는 세계 여행…어른이도 즐겨볼까
아이가 “심심해~”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? 일기쓰기 숙제를 해야 하는데 ‘마트에 다녀왔다’만 쓴다고요?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'소년중앙'이 준비했습니다